카페Hoy1 남사동 저수지 카페 Hoy 2년 전에 적어 두었던 블로그를 올려본다 그래도 추억으로 남겨두어야 할 것 같아서... 오랜만에 드라이브... 중2 둘째는 학교,영어학원 가는거 말고는 집 밖에 나가질 않는다. 방에서 게임만 주구장창~~ 둘째가 걱정되어 바람쐬러 나가자고 제안했는데 결국... 둘째 빼고 온가족 나들이가 되었다. 남사동 저수지... 그 앞의 카페에서 빵과 음료를 마시고 호수를 보며 힐링타임~~~ .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. 2022. 7. 5. 이전 1 다음